반응형 경제이야기1 중국 밀크티 왕국, 왜 일본에서는 무너지는가 중국 밀크티 브랜드들의 해외 진출 기세는 무섭다. 미쉐빙청(蜜雪冰城, MIXUE)은 2025년 3월 홍콩 증시에 상장하며 스타벅스를 제치고 세계 최대 프랜차이즈 음료 체인으로 올라섰고, 2024년 말 기준 전 세계 4만 6,000여 개 매장을 운영하는 공룡이 됐다. 그런데 유독 일본 시장에서만 이 공식이 통하지 않는다. 미쉐빙청은 2023년 도쿄 오모테산도에 일본 1호점을 내며 "2028년까지 1,000개 점포"라는 야심 찬 목표를 제시했다. 하지만 3년이 지난 지금, 남은 매장은 목표치의 0.4% 수준에 불과하다. 실제로 중국 매체 후슈왕(虎嗅网)이 니혼게이자이신문(닛케이)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, 올해 6월 기준 미쉐빙청은 일본 전역에 4개 매장만 남았다. 미쉐빙청만의 문제도 아니다. 나이쉐더차.. 2026. 8. 2. 이전 1 다음 반응형